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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점점뜨거워 지면서 이제는정말

생존을 걱정해야 되는 때가 오는것같아요

낮밤으로 에어컨을 켜야하는 시기가 오는거죠.


이긋지긋한 열대야 라고 할까요

에휴 어쩌겠습니까 자연을 인간이

억지로 통제할 수 없는걸요..


그래서 우리는 멀리 휴가를 떠나는 것이죠


여름에 시원한 나라 어떤곳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몽골

숨겨진 여행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도시생활에 질린 현대인들이 찾으신다면

딱좋은 곳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몽골의 여름은 꽤나 시원한 편입니다

한국의 5월날씨와 비슷하다 하네요

일교차가 꽤나 큰편이니까

감기걸리시지 않도록 조심하는게 좋겠네요



2. 사할린

러시아의 동쪽 지방 입니다

섬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한여름에도

한국의 초봄, 가을 날씨를 보이고있어요


사할린에는 한국인 동포들이 많이살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답니다


여행지로서는 볼게 별로 없어서

추천드릴수는 없겠네요




3. 북해도(홋카이도)

주로 겨울축제로 아주 유명한곳이지만

여름에 가기에도 아주아 좋은 곳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도 한국 땡볕여름철에

북해도를 다녀오셨는데

정말 너무 시원하고 잘먹고 잘돌아다니셔서

한국으로 돌아오기 싫으셨다고 하네요


그만큼 시원하고 여행지로서 손색없는곳이죠



4. 토론토

캐나다는 북쪽지방이기 때문에

비교적 온도가 낮습니다.

살기좋은도시로 아주 유명하죠

모기가 많은건 함정..



5. 아이슬란드

겨울왕국으로 유명한 곳이죠

여름에도 몹시 시원하답니다

긴팔을 입고 다니셔야 할듯해요

한여름에는 한국의 가을날씨정도

선선한 온도를 느끼실수 있을거예요




6. 아일랜드

해양성기후의 영향으로 인해서

한여름에도 아주 살기 좋은 온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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